배우 황정음이 직접 구매한 슈퍼카와 46억 원대 단독주택을 공개하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단독주택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럭셔리한 ‘정음 하우스’ 최초 공개
황정음의 집은 넓은 마당이 딸린 2층 단독주택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마당에는 텐트와 트램펄린까지 설치돼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신동엽은 “아들 키우기 딱 좋은 집이다. 뛰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황정음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니까 계속 눈에 담고 싶다”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황정음의 슈퍼카 FLEX…“이혼 후 나를 위한 선물”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슈퍼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나에게 주는 선물로 이 차를 샀다”고 고백했다.
이어 “굉장히 비싼 차다. (할부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며 웃어 보였다.
또한 황정음은 “나는 지금 갖고 있는 돈보다 앞으로 벌 돈을 미리 쓰자는 주의다”라며 “하지만 차를 사고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혼 후 새로운 시작…“아이들과 함께 힘차게”
황정음은 결혼 후 전 남편이 신혼집을 마련했던 만큼, 이혼 후 갑작스럽게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야 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이 집은 원래 사무실이었다. 세입자가 나가면서 급하게 입주했다”며 “집 구조를 바꾸면서 아이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거실 한편에 놓인 침대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늘 지켜보실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0년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위기를 겪었다가 재결합했지만, 지난해 결국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 됐다.
황정음의 단독주택과 슈퍼카, 그리고 솔직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 ‘솔로라서’는 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