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워싱턴에서 비 오는 날, 감각적인 미술관 나들이를 즐겼다.
김지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싱턴 #네셔널 뮤지엄 #비바람 #고흐 #툴루즈로트렉 #좋은그림 가득 #비오는 날은 미술관이지·· 기억하고 싶어서 게시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롱 블랙 코트와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한 블랙 블라우스에 세련된 백 버튼 디테일을 더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손에 들린 그레이 머플러가 감각적인 포인트가 됐다.
자연스럽게 묶은 로우 번 헤어와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미술관의 차분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김지호 특유의 기품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딸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하며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