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딸 루희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전하며 안도감을 전했다.
6일, 이지훈은 자신의 SNS에 “이루희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품에 안긴 루희, 건강한 미소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하얀 니트를 입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 팔에 딸 루희를 안고 있으며, 루희는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특히, 크고 또렷한 눈망울과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며, 건강이 많이 회복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루희, 건강 되찾아” 아야네도 감격
앞서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딸의 피부 상태가 악화되며 걱정스러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주간 발진과 두드러기가 생겨 응급실까지 방문하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아야네는 4일 SNS를 통해 “항생제를 먹으니 확실히 하루 만에 좋아졌다”라며 호전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희귀병인 줄 알고 겁이 났는데, 원인을 알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팬들 “건강 회복 축하해요”
이지훈의 근황 사진에 팬들은 “루희가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너무 사랑스러운 부녀”, “빠른 회복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갔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일본 출신 아야네와 결혼, 지난해 딸 루희를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