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동화 같은 순간을 공유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
8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동화 속으로 들어간 기분, 로저 비비에 파리는 사랑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거대한 하이힐 모형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보이는 이 대형 하이힐은 세계적인 럭셔리 슈즈 브랜드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특별한 전시 작품으로, 파리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상징적인 아이템이다.
‘올블랙’으로 완성한 우아한 스타일링
이날 이시영은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여기에 큼직한 크리스털 버클이 돋보이는 로저 비비에의 블랙 플랫폼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블랙 삭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파리지앵 감성을 더했고, 같은 브랜드의 미니 블랙 백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긴 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룩에 세련미를 더했다.
“신을까? 잘까?”… 이시영의 행복한 고민
이시영은 사진 속 초대형 하이힐을 가리키며 “이걸 신고 다녀야 할까, 아니면 누워서 잘까?”라는 듯한 유쾌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신으면 기네스북 오를 듯”, “이거 신고 달리기 가능?”, “동화 속 공주님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파리에서 빛난 이시영의 패션 감각
한편, 이시영은 최근 파리에서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패션뿐만 아니라 유럽의 감성을 담은 여행 콘텐츠를 공유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로저 비비에 행사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시영. 그녀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