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출국길도 어쩜 이래? 루이비통 스카프 날렸다, 비니에 선글라스로 끝낸 와이드룩

배우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8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전지현은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크롭 가디건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전지현은 화이트 크롭 가디건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전지현은 화이트 크롭 가디건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김영구 기자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무드를 더했으며, 명품 브랜드의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해 럭셔리한 감각을 배가시켰다.사진=김영구 기자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무드를 더했으며, 명품 브랜드의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해 럭셔리한 감각을 배가시켰다.사진=김영구 기자
전지현은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김영구 기자
전지현은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무드를 더했으며, 명품 브랜드의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해 럭셔리한 감각을 배가시켰다. 또한, 체인 장식의 블랙 미니백과 투박한 블랙 부츠까지 더해 트렌디한 요소를 놓치지 않았다.

공항에서도 한 편의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전지현은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녀의 세련된 공항 패션은 현장에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에 출연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봉쇄된 건물에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의 예측할 수 없는 진화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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