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신혼집을 찾기 위해 나섰지만, 40억 원대의 고급 전원주택을 아쉽게 포기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이 집을 사면 냉장고는 나한테 줘야지!”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지만, 결국 냉장고 선물도 무산돼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이 김준호와 함께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서울 홍은동의 고급 전원주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 40억 신혼집 보자마자 설렘 폭발! “예비신부가 요리 잘해”
이날 김종민은 “아직도 신혼집을 못 구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결혼 43일 전인데 신혼집이 없다고?”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마음에 드는 곳이 없다”며 홍은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첫 번째 후보는 프라이빗 풀장이 딸린 3층짜리 전원주택.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최신 가전이 옵션으로 제공되는 고급 주택이었다. 특히 내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히노끼 탕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주방을 둘러보며 “예비신부가 요리를 잘한다”며 자랑을 늘어놓았고, 김준호에게 직접 생일상 사진까지 보여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 “냉장고는 나한테 줘” 결국 무산… 김종민 “살 수가 없다”
집을 둘러보던 김준호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엘리베이터를 보며 ”이 집을 사면 선물받은 냉장고는 나한테 줘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김종민은 ”이 집을 살 수가 없다“며 현실을 직시했다.
해당 집의 시세는 40억 원. 김종민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결국 다른 매물을 보러 이동했다. 이를 본 팬들은 “김준호가 제일 아쉬워할 듯”, “냉장고 선물도 무산됐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김종민은 결국 경기도 광주로 이동해 사우나와 스크린 골프장이 있는 또 다른 럭셔리 하우스를 둘러봤다. 과연 김종민이 신혼집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