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내 신발 어디 갔어?”…명품 도둑맞고 ‘매장용 슬리퍼’ 황당

배우 전혜빈이 명품 신발을 도둑맞고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9일 전혜빈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제 신발 훔쳐가신 분 예쁘게 잘 신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매장용’이라고 적힌 슬리퍼를 신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깔끔한 데님 팬츠에 어울리지 않는 임시 신발이 사건의 황당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배우 전혜빈이 명품 신발을 도둑맞고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사진=전혜빈 SNS
배우 전혜빈이 명품 신발을 도둑맞고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사진=전혜빈 SNS

전혜빈은 한 음식점에서 신발을 벗고 식사를 하던 중 명품 신발을 도난당한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 못한 도난 사고에 당황한 듯한 모습이지만,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해 도둑에게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전혜빈이 명품 신발을 도둑맞고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사진=전혜빈 SNS
배우 전혜빈이 명품 신발을 도둑맞고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사진=전혜빈 SNS

이에 네티즌들은 “도둑도 양심이 있으면 돌려줘라”, “전혜빈도 피해자지만, 매장도 황당할 듯”, “매장용 슬리퍼 신은 게 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전혜빈이 명품 신발을 도둑맞고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사진=전혜빈 SNS
배우 전혜빈이 명품 신발을 도둑맞고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 사진=전혜빈 SNS

한편,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왕과 나’,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하며 워킹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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