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노출 논란’ 속 로제의 따뜻한 위로… “그녀는 마음이 따뜻해”

블랙핑크 제니가 로제로부터 받은 장미꽃다발과 함께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솔로 무대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로제의 응원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로지한테 받은 로즈, 그녀는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장미꽃다발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폴라로이드 필름 특유의 감성적인 톤이 돋보이는 이 사진 속 제니는 편안한 모습으로 꽃을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로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태그되어 있으며, “You are the sweetest.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for me. Love you”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한편, 제니는 지난 9일 미국 LA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제니는 신곡 ‘Like JENNIE’를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공연 이후, 제니의 무대 의상을 두고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이 이어졌다. 특히 하이레그 컷 디자인의 보디슈트 스타일이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이전보다 노출 수위가 과하다”는 의견과 “무대 컨셉에 맞는 의상일 뿐”이라는 의견이 대립했다.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니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SNS를 통해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Ruby’ 팝업 스토어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제니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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