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아빠 앞에선 안 뒤집고 엄마 앞에선 ‘되집기’…하얀 피부까지 엄마 판박이

개그맨 박수홍이 4개월 된 딸 재이 양의 깜찍한 뒤집기 도전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의 첫 뒤집기 | 4개월 아기 |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박수홍이 딸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아빠 앞에선 안 뒤집고, 엄마 앞에서만?”

박수홍이 4개월 된 딸 재이 양의 깜찍한 뒤집기 도전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사진=유튜브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처
박수홍이 4개월 된 딸 재이 양의 깜찍한 뒤집기 도전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사진=유튜브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캡처
박수홍이 딸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사진=유튜브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박수홍이 딸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사진=유튜브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박수홍은 딸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사진=유튜브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박수홍은 딸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사진=유튜브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영상 속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재이가 뒤집기를 성공했는데 신기하게도 카메라와 아빠 앞에서는 안 한다”며 웃었다. 반면 엄마 앞에서는 능숙하게 되집기를 선보여 박수홍을 놀라게 했다.

박수홍은 딸이 뒤집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재이야, 힘 내! 할 수 있어!”라며 응원했다. 그러나 재이는 아빠가 보는 앞에서는 좀처럼 뒤집지 않았다. 이에 김다예는 “뒤집기 성공했으니까 되집기도 하게 응원해줘”라며 반려묘 다홍이에게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 닮아서 피부도 점점 하얘져…인형 같아”

박수홍은 재이를 보며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인형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벌써 4개월이 됐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게 신기하다. 예전엔 씩씩한 여장군 같았는데 지금은 완전 공주다. 엄마 닮아서 피부도 하얘지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마지막으로 “우리 딸 재이 사랑해요. 뒤집기도 축하해요”라며 딸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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