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이 13일 오후 두 번째 EP ‘My Name Is...(마이 네임 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데뷔 앨범 이후 5개월 만에 팬들을 찾아온 세이마이네임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타이틀곡 ‘ShaLala(샤랄라)’를 비롯해 멤버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곡까지 총 5곡을 수록, 좀 더 짙어진 세이마이네임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냈다.
세이마이네임은 신보를 통해 들려줄 음악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리스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13일 오후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김영조 감독과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최예나가 참석한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오나라는 가족을 장악한 독재 주부 오나라 역을, 소유진은 그의 동생이자 언니에게 지는 걸 용납하지 않는 오유진 역으로 분한다. 서현철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나라의 남편 서현철 역으로 변신한다. 송진우는 유진의 남편이자 동서 현철과 환장의 궁합을 자랑하는 송진우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나라와 유진 자매의 아버지 오영규 역은 박영규가 연기한다. 강한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의 코믹 연기와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