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첫 뽀뽀 추억을 공개하며, 김일우와 박선영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 가운데, 김종민은 첫 뽀뽀 시도를 했다가 ‘버럭’ 당한것으로 보여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4회에서는 박선영이 김일우의 집을 방문해 직접 요리를 해주는 장면이 담긴다.
박선영은 “오빠 집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김일우는 그녀를 위해 직접 앞치마를 챙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다해는 “사실 저희는 분식집에서 김밥을 먹다가 첫 뽀뽀를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다해는 “당시 세븐이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긴 했지만, 정식으로 사귀기 전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김밥 먹다가 뽀뽀를 해서 ‘어머, 남자답다! 내가 그렇게 예뻐 보였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종민도 자신의 첫 뽀뽀 시도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창밖 별과 달을 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바로…”라고 운을 뗐지만, 스튜디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출연진들은 “그럼 성공한 거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근데 그 뒤에…”라며 머뭇거렸다.
결국, 김종민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이다해는 “이게 무조건 남자 쪽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일우와 박선영의 핑크빛 기류도 계속됐다. 박선영이 “내일 아침에 먹어도 되죠?”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기자 김일우는 “음식 준비가 아니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라고 답하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채널A ‘신랑수업’ 154회는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