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후배 배우 추영우의 연기 투혼에 대해 전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84회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주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피 철철 흘리면서도 연기 강행”… 추영우, ‘중증외상센터’ 비하인드
이날 주지훈은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추영우의 놀라운 연기 투혼을 공개했다.
그는 “웃긴 얘기는 아닌데, 촬영 중 중국집 회식 장면에서 영우가 달려오다가 넘어졌다. 그런데 보니까 정강이에서 피가 철철 나고 있더라. 얼른 응급처치를 하고 바로 촬영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헬기 레펠 장면에서는 더 대단했다”며 또 다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주지훈은 “(추영우가) 상반신 어딘가 염증이 있어서 수술을 했다. 그런데도 본인이 ‘괜찮다’면서 촬영을 강행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안 아플 리가 없는데도 꿋꿋이 연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열정적이었다”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주지훈이 출연한 tvN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응급 외상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의료진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