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절친 유선과 함께한 다정한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무대 위의 너는 더더더 멋지고, 더더더 아름다웠어!!! 이리도 재밌을 일이야?! 이리도 웃길 일이야?! 연극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밤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와 유선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송윤아가 유선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선은 공연을 마친 후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연극 비기닝을 관람한 송윤아는 유선의 열연에 감탄을 표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연극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졌으며, 유선과 김윤지가 로라 역을 맡아 더블 캐스팅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연극 비기닝은 소심하지만 따뜻한 성격을 가진 대니와 연애 경험이 적지만 진심을 다하는 로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