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셀프 열애설→엘리자베스 선언… 더도말고 콘서트서 봐요

박봄이 다시 돌아온다. 셀프 열애설부터 엘리자베스 선언까지, 그야말로 ‘본인 서사’의 끝판왕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4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가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커다란 실버 헤드폰을 끼고, 블랙 텍스처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손인사를 보냈다.

박봄이 다시 돌아온다. 셀프 열애설부터 엘리자베스 선언까지, 그야말로 ‘본인 서사’의 끝판왕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사진=박봄 SNS
박봄이 다시 돌아온다. 셀프 열애설부터 엘리자베스 선언까지, 그야말로 ‘본인 서사’의 끝판왕이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사진=박봄 SNS
박봄은 차량 뒷좌석에 앉아 커다란 실버 헤드폰을 끼고, 블랙 텍스처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손인사를 보냈다. 사진=박봄 SNS
박봄은 차량 뒷좌석에 앉아 커다란 실버 헤드폰을 끼고, 블랙 텍스처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손인사를 보냈다. 사진=박봄 SNS
얇게 올린 아이라인과 또렷한 눈매, 보송하게 정리된 앞머리와 광택 없는 누디 립, 그리고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마치 무표정과 웃음 사이의 경계선에 선 여왕처럼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사진=박봄 SNS
얇게 올린 아이라인과 또렷한 눈매, 보송하게 정리된 앞머리와 광택 없는 누디 립, 그리고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마치 무표정과 웃음 사이의 경계선에 선 여왕처럼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사진=박봄 SNS

얇게 올린 아이라인과 또렷한 눈매, 보송하게 정리된 앞머리와 광택 없는 누디 립, 그리고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마치 무표정과 웃음 사이의 경계선에 선 여왕처럼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팬들은 반가움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필터 말고 진짜 박봄 보여줘요”, “복귀 무대에서 다 보여줄 거라 믿어요”라는 댓글들이 이어졌고, 그 역시 콘서트에 대한 언급 없이 묵묵히 미소만 남겼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셀프로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유발해 논란에 올랐고, 이후 마카오 공연에서는 무성의한 태도 비판까지 더해져 긴 휴식기를 가졌다.

프로필에 남긴 “진짜 엘리자베스 박봄이 되었습니다”는 한 줄은 팬들 사이에서 자기 선언이자 콘셉트화된 정체성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 그가 오는 12~13일 열리는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통해 본격 복귀에 나선다. 현재의 모습과 팬들의 기억 속 무대를 어떻게 잇게 될지, 모든 답은, 콘서트 무대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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