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또 한 번 ‘인형 미모’의 정석을 증명했다.
6일, 배우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귀여워~ 웨이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눈을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부드럽게 웨이브진 헤어에 은은한 글로우 피부, 수수한 그레이 톤의 홈웨어마저 고급스럽게 소화한 모습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바비인형이 현실에 등장한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대비되는 반려견의 ‘휘둥그레한 눈’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인형 같은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 그리고 반려견과의 케미까지 더해지며 한채영의 일상이 더욱 따뜻하게 다가왔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되자마자 “강아지가 사람이랑 닮았다”, “진짜 피부 왜 이래, 광채 미쳤다”, “저 미소 레전드”라는 반응을 모으며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채영은 2007년 금융계 재벌로 알려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2013년 아들 재호 군을 낳았다.
당시 수억 원대 프러포즈와 청담동 158평 신혼집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도 ‘동국대 3대 여신’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미모의 상징으로 불린다.
최근 방송보다는 일상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인 한채영. 오늘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반려인의 삶’을 감각 있게 그려내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