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불판 4개 풀가동’ 생일상을 공개하며 제주도 라이프의 진수를 보여줬다.
6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어제 밤 늦게 내려와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1년에 한 번뿐인 너의 생일에 사랑을 담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상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기 흐르는 잡채, 진한 미역국, 알록달록한 고추로 장식된 동그랑땡 전, 그리고 곁들일 고추와 젓가락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생일상이 펼쳐져 있었다. 인덕션 위에는 4개의 불이 모두 켜져 있을 정도로, 진재영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녀는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라면 하나 못 끓이던 내가 이제는 불 4개 켜고 잡채까지 휘리릭 볶아낸다”며 자신도 놀란 변화에 웃음을 더했다. 정성 가득한 생일상에 “내가 오래오래 차려줄게”라는 멘트까지, 진재영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긴 이후 자연 속 삶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