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시간 걷는다”…현아, ♥용준형과 결혼 후 루틴이 달라졌다

가수 현아가 결혼 후 달라진 라이프 루틴을 전했다. 하루 6시간씩 걷는다는 고백은,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자기관리의 새로운 장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현아는 “하루에 6시간씩 걷는다”고 말하며, 요즘 다이어트에 한창이라고 털어놨다.

현아는 “컴백 준비도 있고, 요즘은 운동에 빠졌다. 아침에 선생님과 한 시간 운동하고, 이후엔 6시간 정도 걷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요즘 런닝화가 정말 좋은 게 많다”며 ‘신발빨’까지 더해진 걷기 열풍을 유쾌하게 설명했다.

현아가 결혼 후 달라진 라이프 루틴을 전했다.서잔=천정환 기자
현아가 결혼 후 달라진 라이프 루틴을 전했다.서잔=천정환 기자

김신영이 “빈속 운동하냐”고 묻자, 현아는 “요즘은 최대한 안 먹고 운동하려고 한다. 살을 좀 빼려는 상태”라며 적게 먹고 많이 걷는 ‘극강 루틴’을 실천 중임을 전했다.

또한 “하체 운동이 제일 힘들다. 특히 스쿼트 기구는 정말 싫다. 보면 속이 울렁거릴 정도”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아는 최근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몇 년 전 전시회를 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다시 하긴 어려울 것 같다. 음악도 만들어야 하고, 등산도 하고 싶고, 마라톤도 해보고 싶다”며,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던 예전과는 달리 ‘하고 싶은 게 넘치는’ 상태라고 밝혔다.

결혼 후 첫 공식 활동과 동시에 체력과 의욕을 함께 끌어올리는 중이다.

결혼과 함께 바뀐 라이프 텐션 속에서, 현아가 보여줄 또 다른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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