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하루 전, 무방비 권지용” 지드래곤 도쿄 호텔 속 고요한 밤

지드래곤이 도쿄돔 입성 전날, 조용히 웃었다. 가운 차림에 양말과 슬리퍼, 평범한 듯 비범한 그 밤의 공기는 단 한 사람만 가능한 무드였다.

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부계정을 통해 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가운을 입고 침대에 엎드려 무심히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 도쿄 시티뷰 앞에서 활짝 웃는 순간까지, 지드래곤 특유의 ‘고요한 파격’이 그대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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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랏빛으로 물든 헤어 컬러, 무심한 포즈 속에서도 살아 있는 표정 연출은 그가 무대 밖에서도 여전히 ‘지디’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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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개막 하루 전 도쿄에서 촬영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투어 시작 전, 인간 권지용의 짧은 숨 고르기”라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지드래곤  SNS
사진 =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은 5월 10일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필리핀 볼라칸, 오사카, 마카오, 대만,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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