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은이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다른 끼를 일찌감치 알아봤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정은, 류덕환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이정은 누나가 고학력자시네. 영어도 잘하지 않냐”고 농담했고, 이정은은 “저는 한양대를 나왔다. 왕십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며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유재석이 “조혜련 누나도 한양대 아니었냐”고 묻자, 이정은은 “맞다. 조혜련은 내 1년 후배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정은은 “조혜련이 그때부터 ‘전국노래자랑’ 같은 곳에 계속 나가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저 친구는 분명 개그우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류덕환은 “저는 안양 출신이고 김종국 형님과 같은 학교다. 대학교는 중앙대를 나왔다”고 밝혔고, 1992년 아역으로 데뷔한 류덕환과 유연석의 나이 농담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팬들은 “이정은 선배님의 촉 대단하다”, “조혜련 전국노래자랑 일화 레전드”, “이정은·조혜련 한양대 동문 케미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