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 오나라, 20cm 싹둑 깜짝 커트..“손질이 문제구나야”

배우 오나라가 과감한 헤어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15일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헤어 커트! 그나저나 드라이는 어케하나. 손질이 문제구나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기존의 긴 머리를 과감하게 20cm 이상 싹둑 자르고, 한층 세련되고 청순한 미디엄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오나라가 과감한 헤어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오나라 SNS
오나라가 과감한 헤어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오나라 SNS
오나라는 기존의 긴 머리를 과감하게 20cm 이상 싹둑 자르고, 한층 세련되고 청순한 미디엄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사진=오나라 SNS
오나라는 기존의 긴 머리를 과감하게 20cm 이상 싹둑 자르고, 한층 세련되고 청순한 미디엄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사진=오나라 SNS
미용실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오나라 특유의 유쾌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드러났다. 사진=오나라 SNS
미용실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오나라 특유의 유쾌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드러났다. 사진=오나라 SNS
은은하게 웨이브가 들어간 내추럴한 볼륨 컷과 차분한 톤다운 컬러가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오나라 SNS
은은하게 웨이브가 들어간 내추럴한 볼륨 컷과 차분한 톤다운 컬러가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오나라 SNS

은은하게 웨이브가 들어간 내추럴한 볼륨 컷과 차분한 톤다운 컬러가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미용실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오나라 특유의 유쾌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드러났다. 그녀의 변신을 본 배우 소유진도 “어머 너무 예뻐!”라는 댓글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팬들도 “동안 여신 오나라답다”, “헤어스타일 찰떡”, “이 변신 실화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뮤지컬 배우 겸 교수 김도훈과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만나 25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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