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빌보드 1위 할 경우 삭발하겠다” 선언 [MK★현장]

그룹 아이들 우기가 빌보드에서 1위를 할 경우 ‘삭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아이들의 미니 8집 ‘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우기는 “제가 예전에 아이들이 빌보드에서 1위를 하게 되면 삭발을 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번 타이틀 곡을 듣고 소연이에게 ‘이번에 빌보드 1등 각이다’고 했더니, 소연이가 ‘삭발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타이틀곡 ‘Good Thing’이 너무 좋지만 2등이나 1.5등 정도 하면 좋을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아이들의 미니 8집 ‘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아이들의 미니 8집 ‘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우기의 삭발에 앞서 이번 컴백을 두고 소연의 경우 파격적인 단발 숏 컷트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러한 헤어스타일 변신에 대해 소연은 “숏컷은 결정한 과정은 정말 ‘그냥’이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번에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그냥’ 단발로 자른 적도 있고 금발로 변신한 적도 있다. 앨범에 어울리는 머리를 하는 걸 좋아해서 이번 숏컷도 이번 노래에 잘 어울릴 거 같아서 했다”며 “스타일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은 있었다. 조금 짧으니 잘 어울리까 했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멤버 전원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아이들은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변경하며 또 다른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들의 미니 8집 ‘We are’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7집 ‘I SWAY’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로, 오늘(19일) 오후 6시 ‘ 음원 발매 후 오후 9시부터 네이버 치지직과 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들 8th Mini Album [We are] COMEBACK LIVE‘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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