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또 웃겠다”…이병헌, 각도 無 셀카도 품격 유지 중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셀카. 각도 계산도 필터도 없었다. 그럼에도 배우 이병헌의 진중한 분위기와 여전한 아우라는 흔들리지 않았다.

27일 이병헌은 개인 SNS를 통해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별다른 문구 없이 조용히 올라온 사진 한 장.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이민정 씨가 또 놀릴 것 같다”, “각도 무시한 정직 셀카도 이병헌은 이병헌”이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병헌의 진중한 분위기와 여전한 아우라는 흔들리지 않았다.사진=이병헌 SNS
이병헌의 진중한 분위기와 여전한 아우라는 흔들리지 않았다.사진=이병헌 SNS

사진 속 이병헌은 화이트 셔츠에 아이보리 수트를 매치한 채,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었다. 어떤 각도 보정도 없는 카메라 앵글, 하지만 자연스러운 표정과 그윽한 눈빛이 오히려 편안함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에도 이민정과의 유쾌한 부부 케미로 알려진 이병헌이기에, 팬들은 “민정 언니가 또 뭐라 하겠다”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 실제로 과거 이민정은 이병헌의 셀카 스타일에 대해 “사진 좀 제대로 찍으라”고 농담 섞인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27일 공개 예정인 이번 시즌에서는 ‘기훈’과 ‘프론트맨’의 본격적인 대결 구도가 그려질 예정이며, 이병헌은 중심축인 ‘프론트맨’으로 돌아온다.

셀카 하나에도 아우라가 묻어나는 배우 이병헌. 각도를 몰라도, 품격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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