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진양혜, 연세대·프린스턴 아들 공개…“이 정도면 자식농사 끝판왕”

‘1호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진양혜의 두 아들이 베일을 벗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방송인 지상렬과 있지 멤버 리아, 유나가 출연해 손범수·진양혜 부부를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두 분이 방송국 내 교집합의 상징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러브스토리를 꺼냈고, 손범수는 “내가 먼저 찔렀다. 예쁘면 눈에 들어오는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진양혜는 “처음 만났을 때 수험표 달고 있었는데,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라”며 당시를 회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범수♥진양혜의 두 아들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살림남
손범수♥진양혜의 두 아들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살림남

하지만 진짜 화제는 따로 있었다. 바로 이들 부부의 두 아들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 것. 화면을 통해 공개된 아들들은 훈훈한 외모와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상렬은 “형님네 자제 분들 학교가 어마어마하지 않냐”고 입을 열었다.

손범수♥진양혜의 두 아들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살림남
손범수♥진양혜의 두 아들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살림남

이에 진양혜는 “큰아이는 연세대, 둘째는 프린스턴대에 입학했다”고 밝혔고, 멤버들은 “이 정도면 자식 농사 대성공”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진양혜는 “상렬 씨가 술 사줬던 큰아들이 결혼 날짜도 잡았다. 이제 상렬 씨 차례 아니냐”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손범수♥진양혜의 두 아들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살림남
손범수♥진양혜의 두 아들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살림남

또, 은지원과 백지영의 풋풋한 과거 시절, 손범수를 만났던 장면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손범수·진양혜 부부는 1994년 1년 열애 끝에 결혼한 KBS 1호 아나운서 커플로, 결혼 이후에도 다정한 부부 생활과 모범적인 자녀 교육으로 방송가의 워너비 가족으로 손꼽혀 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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