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진심 가득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10일, 영화 ‘소주전쟁’ 무대인사 현장에 참석한 이제훈은 특유의 따뜻한 눈빛과 재치 있는 아이템들로 관객과 교감했다.
소주병이 가득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한 손엔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된 대형 간식 봉투를 들고, 다른 손엔 “쌍둥이 있어요? 없다고? 그럼 제훈이가 제일 귀엽네”라는 문구 팻말을 들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휴대폰 플래시로 무대 인사를 반짝이며 응원했고, 이제훈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손 하트를 날리는 등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팬들과 함께한 포토타임에서도 직접 포즈를 취해주는 다정한 태도로 ‘찐팬심’에 화답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극장까지 와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내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었다”며 “하루빨리 가까이에서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남기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제훈은 차기작으로 ‘시그널 2’와 ‘모범택시 3’ 촬영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그는 “다시 만나 감회가 깊다”며 “이번엔 더 깊은 시선과 여유를 담았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