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결혼 30주년 전광판 이벤트에 울컥…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의 결혼 30주년을 맞아 눈물 어린 감동의 순간을 공유했다.

10일, 최명길은 자신의 SNS에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감동과사랑 #결혼30주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와 두 아들, 그리고 ‘30th Anniversary’ 케이크와 촛불이 담겨 있다.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의 결혼 30주년을 맞아 눈물 어린 감동의 순간을 공유했다.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의 결혼 30주년을 맞아 눈물 어린 감동의 순간을 공유했다.

특히 도심 전광판에 띄워진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형 전광판 속에는 과거 최명길과 김한길의 다정한 사진과 함께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문구가 흐르며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최명길은 손에 휴대폰을 들고 연신 미소를 지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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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 식사 자리에는 두 아들도 함께했다. 훈훈한 비주얼의 두 아들은 미소를 띠며 케이크와 음료를 준비했고, 최명길과 김한길은 서로 손을 꼭 잡은 채 앉아 깊은 애정을 전했다. 가족 모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명길은 1995년, 정치인이자 작가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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