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딸과 함께한 아침 출근길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백지영은 개인 SNS에 “하임인 #등교 하임이 엄만 바나나 들고 #일타맘출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모자에 운동복 차림으로 딸을 등굣길에 데려다주는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손에 바나나를 쥔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뒤에서 팔을 활짝 벌리고 걷는 딸 하임의 모습은 마치 자유를 만끽하는 듯했고,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백지영의 표정에는 일상 속 사랑과 여유가 동시에 묻어났다.
특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이를 직접 등교시키고 출근하는 모습은, 많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일상과 육아, 음악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