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제 선물이죠”…♥박보검, 꽃다발 앞 두 팔 벌려 행복 터졌다

“여러분이 제 선물이죠.”

박보검이 16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다란 꽃다발 사이에 앉아 두 팔을 벌린 채 활짝 웃고 있었다. 배경엔 ‘BOGUMMY’와 하트 풍선이 반짝였고, 그의 앞엔 색색의 꽃다발이 가득했다.

박보검이 16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사진=박보검 SNS
박보검이 16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사진=박보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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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생일 라이브 방송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행복해져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여러분이 제 선물이죠”라는 말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이 보낸 5단 케이크부터 ‘곰돌이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소개하며 “이거 어떻게 먹어요”라며 귀여운 리액션도 잊지 않았다.

이날 박보검은 아침엔 미역국으로 하루를 열고, 조깅으로 생일을 상쾌하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팬들과 함께한 32번째 생일은 그에게도 “폭싹 기억될 하루”였고, 사진 속 그 순간은 ‘보검의 마음이 꽃처럼 핀’ 순간 그대로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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