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멍그 휴무에 빛났다… 책받침 여신 그대로였다

멍그 휴무였지만, 분위기만큼은 주연이었다.

리본 하나, 눈빛 하나로 이상아는 다시 ‘책받침’의 시간 속으로 들어갔다.

배우 이상아가 SNS를 통해 병원만 오가던 날조차 ‘예쁜 일상’으로 바꿔놓는 분위기를 공개했다.

이상아가 SNS를 통해 병원만 오가던 날조차 ‘예쁜 일상’으로 바꿔놓는 분위기를 공개했다.사진=이상아 SNS
이상아가 SNS를 통해 병원만 오가던 날조차 ‘예쁜 일상’으로 바꿔놓는 분위기를 공개했다.사진=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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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상아는 “멍그 휴무… 병원 진료만 왔다갔다… 그러면서 살짝쿵 아이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내추럴한 무드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초록빛 반팔티와 웨이브 헤어, 그리고 머리 위에 살짝 올린 리본 포인트로 소녀 감성을 완성했다.

라탄백과 블랙 퀼팅 토트백을 동시에 소화하며 ‘꾸안꾸 일상룩’의 교과서를 그대로 보여준 그는 배경보다 빛나는 얼굴로 ‘초동안’의 상징이자 여전히 진행형인 책받침 여신임을 증명했다.

살짝 기대앉은 포즈, 생기 있는 눈빛,

그리고 포인트로 들어간 청량한 블루 네일 컬러는 실내에서도 리조트 무드를 풍기는 유쾌한 감각이었다.

그녀는 꾸미지 않아도 스타일이 되고,

무심한 듯 찍힌 사진마저도 ‘그 시절의 이상아’로 소환하는 마법을 보여줬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해 10월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섰고, 이후에도 SNS를 통해 자기만의 일상과 감성, 그리고 온도를 나누며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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