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팀적인 롤모델은 방탄소년단...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어” [MK★현장]

그룹 아홉이 ‘미완성’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스티븐은 아홉의 롤모델에 대해 방탄소년단을 꼽으며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에 도전하고, ‘K팝 명예의 전당’을 생각하면 선배님이 생각난다. 저희의 ‘최고의 목표’가 명예의 전장”이라고 고백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서정우는 그룹에서 말하는 ‘미완성’이라는 팀의 키워드에 대해 “처음부터 완벽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가 됐는데,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으니 노력하고, 열정, 보듬어주는 것이 저희들의 ‘미완성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그 자체를 담고 싶었다. 준비가 부족한 것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박주원은 데뷔를 하기까지 어려웠던 점에 대해 “너무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될 때가 힘들었다. 팀원들은 각자 잘하는 게 다 있다. 서로에게 물어보고 배우면서 그렇게 잘 극복해 나간 것 같다”고 털어놓았으며, 스티븐은 “저희가 어떻게 보면 긴 기간 동안 데뷔 준비를 했다. 저희가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힘냈고, 힘든 것이 있다면, 서로 말도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고 뭉쳐서 하나가 돼서 더 세게 나갈 수 있었던 거 같다”고 고백했다.

아홉(AHOF)은 ‘All time Hall Of Famer(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아홉 명의 소년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오늘(1일) 오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WHO WE AR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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