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승현, 탑 버리고 래퍼 ‘타노스’로 컴백하나?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색다른 근황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탑은 8일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그는 벽돌 배경 앞에서 파란색 캡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 모자에는 “Rest Easy Thanos”라는 문구와 함께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그가 맡은 캐릭터 ‘타노스’의 이미지가 자수로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탑 SNS
사진=탑 SNS

탑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전직 래퍼 출신 참가자 ‘타노스’ 역을 맡아 약 7년 만에 연기에 복귀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인터뷰 플랫폼 ‘어워드 버즈(Awards Buzz)’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타노스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돼지 저금통은 내가 갖고, 내 랩으로 인류 절반을 없앨 것”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유는 내 솔로 앨범이 곧 나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앞서 탑은 지난 1월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과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며 연예계 복귀 의지를 공식화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음악 활동까지 준비 중임을 알렸다.

한편,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빅뱅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오징어 게임’ 시즌2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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