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엄마들보다 20살 많아요”…늦은 육아가 남긴 건 단단함이었다

배우 최지우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출연한 배우 최지우는 5세 딸을 키우며 겪고 있는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금 너무 예쁘다. 대화가 되니까 더 데리고 다니기 좋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보였지만, 그 뒤엔 쉽지 않은 고백도 있었다.

“엄마들 사이에서 나이가 동생도 아니고… 거의 20살 차이 나는 분들도 계신다.”

배우 최지우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틈만나면
배우 최지우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틈만나면

한참을 웃은 끝에 나온 말이었지만, 속내는 단단하게 담겨 있었다. 그는 “힘들다. 그래도 열심히 쫓아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지우는 집안 육아 원칙도 소개했다. “식사 시간엔 절대 핸드폰을 하지 않는다. 영상도 아직 안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과 유연석은 “요즘 같은 시대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배우 최지우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틈만나면
배우 최지우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틈만나면

유재석은 “중간중간 훈육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 목소리에 위엄이 있다. 그 톤이 있다”고 관찰했고, 최지우는 그 말에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늦게 결혼하니까, 내 시간을 따로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담담히 말했다.

배우 최지우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틈만나면
배우 최지우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진=틈만나면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일반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육아에 집중 중이며, SBS ‘틈만나면’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 활동에 나서며 반가움을 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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