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아련한 여름 감성 자격…세 번째 자작곡 ‘새벽비’ 발매

가수 미리가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낸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미리의 신곡 ‘새벽비’는 헤어진 연인과의 기억을 되짚으며 말없이 스며드는 슬픔을 밴드 사운드로 담아낸 곡으로 떠나간 연인과의 순간을 정리하고 상대의 안녕을 빌어주기까지의 과정을 미리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지나온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이별 후에도 떠오르는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담아낸 이번 신곡은 미리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과 서정적이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삿말로 리스너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가수 미리가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낸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가수 미리가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낸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또한 데뷔 싱글부터 자신의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미리는 이번 곡에서도 직접 작사, 작곡를 맡아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KBS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를 통해 이름을 알린 미리는 데뷔 싱글 ‘너는 내 첫사랑이었다’와 ‘마지막 편지’ 등의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감성 보컬리스트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미리의 신곡 ‘새벽비’는 오늘(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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