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팬미팅에서 벌어진 과도한 본인 확인 및 개인정보 침해 논란에 환불을 안내하며 거듭 사과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데이식스의 공식 SNS에 ”데이식스 팬미팅 공연 입장 시 과도한 본인 확인 절차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린다“라며 환불 절차를 안내했다.
“해당 과정에서 피해를 입으신 관객분들께 아래와 같이 환불 절차를 안내드린다”고 밝힌 소속사는 “DAY6 팬미팅 1주차(1~3회차) 예매자 중, 예매자 본인이었으나 현장 운영상 과도한 본인 확인 절차로 입장이 제한되었던 관객”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검표 처리되지 않은 티켓에 한해 전산 확인 및 환불 처리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후 검표 처리된 양도 건은 환불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환불 금액은 배송료를 포함한 티켓 금액 전액이라고 분명히 밝힌 소속사는 “금번 공연 운영 방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사안의 중대성과 문제점을 인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데이식스 측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진행한 가운데, 일부 스태프가 본인 확인을 진행하던 중 과도하게 개인정보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번 DAY6 4TH FANMEETING 공연 입장 시 과도한 본인 확인 절차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해당 과정에서 피해를 입으신 관객분들께 아래와 같이 환불 절차를 안내드립니다.
[환불 대상] DAY6 팬미팅 1주차(1~3회차) 예매자 중, 예매자 본인이었으나 현장 운영상 과도한 본인 확인 절차로 입장이 제한되었던 관객
*검표 처리되지 않은 티켓에 한해 전산 확인 및 환불 처리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후 검표 처리된 양도 건은 환불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환불 금액] 배송료를 포함한 티켓 금액 전액
[환불 신청 기간] 7/23(수) 11:00AM ~ 7/27(일) 11:59PM
*해당 기간 이후엔 환불 접수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환불 신청 방법] 다음 정보를 작성하셔서 YES24 1:1 문의하기 혹은 YES24 고객센터로 유선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