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지가 청순미 넘치는 원피스룩으로 ‘라이징 비주얼’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윤지가 3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트 시스루 슬리브와 플라워 자수가 어우러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퍼프소매는 소녀 같은 귀여움을 더했고,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실루엣이 그의 날씬한 체형을 부각시켰다. 특히 밑단의 잔잔한 셔링 디테일은 발랄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최윤지는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심플한 크로스백을 매치해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룩으로 완성했다. 내추럴하게 풀어낸 긴 생머리와 연한 핑크톤 메이크업, 청초한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화면 밖까지 순수한 아우라를 전했다.
한편 최윤지는 2024년 11월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고해수 역으로 데뷔한 신예 배우다. 이후 같은 해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에서 유인영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오는 2025년 하반기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이효리 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