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인’ 이시영, 뉴욕 한복판 10km 질주…복싱 DNA 깨어났다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아들과 함께한 뉴욕 한 달 살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펑퍼짐한 러닝룩 차림으로 등장해, “할 게 없어서 매일 10km 뛰려고 한다”고 말하며 맨해튼 거리를 전력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의 몸에는 임신한 배를 뜻하는 ‘D라인’이 선명했고, 운동량은 그 어떤 비임산부 못지않았다.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유튜브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유튜브

특히 이시영의 복싱 DNA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2010년 여자 복싱 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단막극에 캐스팅되며 복싱을 시작했다. 제작은 무산됐지만 이후 실제로 훈련을 이어가며 같은 해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48kg급에 출전,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할 정도로 진지하게 몰입했던 이력이 있다.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유튜브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유튜브

뉴욕의 여름, 임신 7개월의 D라인, 그리고 10km 러닝이라는 세 요소가 겹쳐지며 이번 영상은 단순한 ‘브이로그’를 넘어 ‘다시 깨어난 복싱 본능’을 보여주는 이시영표 드라마로 재조명됐다.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유튜브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유튜브

한편 이시영은 결혼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준비했지만, 이혼 조정 중 홀로 냉동 배아를 이식해 임신을 이어가고 있다. “아기에게 부족함 없는 삶을 살겠다”는 그의 각오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모으고 있다.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DB
임신 7개월 차로 알려진 배우 이시영이 D라인을 감추지 못한 채 뉴욕에서의 러닝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DB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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