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50)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5일 “이수근 님의 아버님께서 금일(5일) 숙환으로 별세하셨다. 향년 81세”라고 부고를 알렸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 엄수된다.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조문 관련 문의가 많아 유가족과 상의 끝에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고인을 애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KBS 18기 코미디언 특채로 데뷔한 이수근은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1박 2일’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신서유기’ ‘아는형님’ 등 다수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