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 되다 ‘승리의 기운’

그룹 아이들이 최고의 아이돌이 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집계된 58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들은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르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2위는 에스파가 차지했으며, 3위는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집계된 58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집계된 58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아이들은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에 참석했다. LA 에인젤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초청된 아이들은 경기 시작 전 축하 공연과 시구를 진행해 현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경기에 앞서 축하 무대를 통해 현장의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LA 에인절스 유니폼 착장으로 등장한 아이들은 ‘톰보이’를 시작으로 ‘와이프’, ‘퀸카’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LA 에인절스 홈경기에서 가수가 자신의 곡을 부르는 사전 공연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아이들은 LA 에인절스를 대표하는 타자 마이크 트라웃, 잭 네토와 한국의 전설적인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 한국 KBO 대표 외국인 투수 출신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우기는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마운드에 오른 후 완벽한 와인드업 동작과 함께 힘찬 시구를 선보이며 홈팀 LA 에인절스를 위한 승리의 기운을 가득 불어넣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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