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가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집계된 58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비투비가 1위를 차지했다.
비투비는 5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남)’ 부분에서 왕좌를 고수하고 있으며, 플레이브가 2위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3위는 웨이션브이에 돌아갔다.
‘발라드 아이돌’의 정점을 찍은 대한민국 대표 보이그룹 비투비(BTOB)는 현재 솔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달 21일에는 이민혁이 새 EP 앨범 ‘훅(HOOK)’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반가운 귀환을 알렸으며, 이창섭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과 리메이크 음원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감성 시너지를 발휘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공개된 김형석의 ‘사계’ 프로젝트 네 번째 싱글 ‘그 자리에, 그 시간에’는 발매와 동시에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 차트 3위를 차지, 멜론 TOP100에 진입했으며, 지니에서 45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섭이 가창자로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 곡은 2006년 발표된 성시경의 ‘그 자리에, 그 시간에’를 리메이크한 버전이다. 김형석 프로듀서가 자신의 대표작을 또 다른 사운드와 감성으로 재해석했고, 이창섭이 원곡의 감동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새로운 정서를 불어넣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