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12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개최된다. 자리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 더 우먼’ ‘굿캐스팅’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최영훈 감독과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었던 박지하 작가가 의기투합한 ‘금쪽같은 내 스타’는 ‘굿캐스팅’에서 진가를 발휘한 믿고 보는 제작진의 재회에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엄정화, 송승헌이 완성할 로맨틱 코미디가 관전 포인트다.
12일 영화 ‘살인자 리포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배우 조여정, 정성일과 조영준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특히 ‘살인자 리포트’는 ‘기생충’, ‘히든 페이스’의 조여정, ‘더 글로리’, ‘전, 란’의 정성일 두 배우의 ‘미친 연기력’을 자랑하는 캐스팅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채비’, ‘태양의 노래’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섬세하면서도 예리한 감정선으로 9월 극장가에 섬뜩한 실시간 심리게임을 전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