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2억 원대 명품 차량에 페인트 장난을 쳤다가 욕을 먹은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상화♥강남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신동엽은 강남을 향해 “내가 봤던 돌아이 중 가장 개+돌아이 상+돌아이”라며 “내 지인이 ‘강남은 어린 추성훈 같다. 장난꾸러기에 날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이상화는 “이 오빠가 훨씬 세다”고 거들었다.
강남은 “상화 씨랑 같이 방송 나올 일이 없어서 어색하고 긴장된다”며 웃었고, 이상화는 “평소에도 술 잘 마시면서 무슨 소리냐”고 맞받았다.
이날 강남은 과거를 회상하며 “이상화의 포르쉐를 핑크색으로 확 칠했는데 욕을 무지하게 먹었다. 지나가던 어머님들도 뭐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화는 “페인트는 벗겨냈지만 틈새에 들어간 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은 “이쑤시개를 다섯 박스 썼는데도 가끔 페인트가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은 2019년 10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와 결혼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