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맘’ 손담비, 출산 후 13kg 감량…손연재 뺨치는 유연성 “거의 다 일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완벽한 몸매 관리와 함께 리듬체조 선수 못지않은 유연성을 뽐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야호 거의 다 일자로 찢어졌어!!! 이제 나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운동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스포츠 브라톱과 쇼츠 차림으로 스트레칭에 몰두하고 있다. 곧 일자로 완벽하게 찢어질 듯한 다리 각도와 유연성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가 출산 후 완벽한 몸매 관리와 함께 리듬체조 선수 못지않은 유연성을 뽐냈다.사진=손담비 SNS
손담비가 출산 후 완벽한 몸매 관리와 함께 리듬체조 선수 못지않은 유연성을 뽐냈다.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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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산 후에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만 소화할 법한 동작을 완벽하게 해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 매트 위에 앉아 거울을 마주한 채 다리를 일자로 벌린 손담비는 탄탄한 팔·다리 라인과 군살 없는 복부를 드러냈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출산 후 90일 동안 13kg 정도 감량했다. 현재 51~52kg 사이를 유지 중이며, 목표까지 약 1.2kg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적인 몸무게 변화와 직접 겪은 다이어트 루틴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4월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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