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촬영 종료 소식을 전하며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두번째 시그널”이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도시락에는 샌드위치, 쿠키, 과일, 음료 등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었고, 검은 리본으로 포장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김혜수는 별다른 설명 없이도 촬영이 끝났음을 알리며, 이제 탄수화물을 마음껏 즐기겠다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전했다.
tvN 드라마 관계자는 12일 “‘두번째 시그널’ 촬영이 11일 종료됐다.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돼 호평받은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다시 주연을 맡았으며, 극본은 김은희 작가, 연출은 영화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이 맡았다. 방송은 2026년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