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기성용의 깜짝 선물에 감동을 전했다.
한혜진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고마워!! 힘내서 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기성용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7월 1일 결혼 12주년을 기념해 아내를 응원하는 커피차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우리 혜진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배우와 스태프분들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혜진은 현재 TV CHOSUN·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인생의 전환점에 선 마흔하나 세 친구가 ‘완생’을 꿈꾸며 펼치는 리셋 도전기를 그린 코믹 성장극으로 오는 11월 공개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7월 1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최근 기성용은 FC서울에서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