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선희가 첫 라이브 방송에서 반려견 이야기에 이어 ‘엉덩이 비누’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생애 첫 라방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선희는 “라방 꾸며 앉아 있는 게 체질에 안 맞는다. 괜히 오글거린다”며 시작부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뒷배경에는 “첫 라방 10만 가자”라는 손글씨가 붙어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려견 질문에 그는 “찰리와 봄이만 남았다. 몇 달 전 해피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열다섯 살 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더라”며 해피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피부 관리 이야기가 나오자 팬들은 “엉덩이 비누 써봤냐”고 물었다. 정선희는 “지인 선물로 써봤다. 블랙핑크 제니, 추성훈 씨가 써서 유명해진 거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써보니 너무 좋았다. 뽀송뽀송했다”며 직접 써본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엉덩이에만 발랐는데 다른 사람들은 온몸에 바른다더라”며 ‘웃픈’ 경험담을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영상 속 정선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방송을 이어가며 팬들과 가볍게 소통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정선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