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전수민, 5년 난임 끝에 기적…쌍둥이 부모 된다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쌍둥이 부모가 된다.

22일 김경진은 개인 SNS에 “아빠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 전수민의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 곧 만나자, 쌍둥이 아가야”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수민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부부가 나란히 서서 초음파 사진을 들어 보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따뜻하게 했다.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쌍둥이 부모가 된다.사진=김경진 SNS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기적 같은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쌍둥이 부모가 된다.사진=김경진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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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민은 “나의 소중한 아기 천사들”이라며 현재 임신 14주 차임을 알렸다.

특히 이들의 임신 소식은 결혼 5년 만에 찾아온 기적이다. 두 사람은 앞서 방송을 통해 김경진이 부고환염으로 난임 판정을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한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0년 6월 결혼했으며, 예능과 모델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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