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이 슈퍼주니어에게 가장 큰 위기였던 순간으로 교통사고를 꼽았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가 열렸다.
이특은 “활동하면서 정말 행복한 많은 추억이 많았다. 행복한 만큼 아프고 힘들고 슬펐던 일들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멤버들과 엘프들이 함께 울고 걱정해주고 그렇게 20년까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주니어에게 가장 큰 위기이자 고통은 교통사고가 났을 때인 것 같다. 그때 다른 병원에 있었던 신동, 은혁과 제가 규현의 사고 소식을 몰랐다. 그걸 뉴스로 접했는데 그 당시 저희들이 화장실에 가서 부둥켜안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어떻게 견뎠을까 기억이 난다. 지금은 건방지게 잘 서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방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