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가을 준비’ 패션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6일 자신의 개인 SNS에 “가을 준비”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 톱에 가죽 재킷을 걸친 채 블랙 스커트와 운동화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어깨에 니트를 두르거나 레더 재킷을 걸친 모습에서 계절의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었다.
앞서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렸을 때는 어려 보이는 게 진짜 싫었다. 일할 때 사람들이 쉽게 봐서 불편했다. 목소리랑 생긴 게 문제였던 것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아이들 제압은 잘한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 선생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가을 분위기와 함께 동안 미모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연군을 두고 있다. 은퇴 후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