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고라운드컴퍼니 측이 배우 송다은과의 전속계약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 관게자는 27일 MK스포츠에 “송다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며 전속계약 사실을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송다은이 콘텐츠 제작사이자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소주연 등이 소속된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한 송다은은 ‘내 손을 잡아’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새만금로맨스’ ‘‘비오는날엔’ ‘은주의 방’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가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건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정재호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이어왔지만, 결국 그해 결별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드라마 ‘은주의 방’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등에서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27일 송다은과 방탄소년단 지민의 열애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해당 영상은 송다은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송다은과 그녀의 카메라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등장한 지민의 얼굴을 담고 있다. 자신을 기다리던 송다은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란 지민은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깜짝 놀라며 활짝 웃으며 다정하게 반응했다. 특히 영상에 등장한 아파트 내부가 지민이 거주 중인 아파트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거 의혹까지 불거진 상태다.
2022년부터 지민과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악성 루머와 악플 피해를 호소해 왔던 송다은은 해당 영상으로 지민과의 열애를 폭로한 가운데, 현재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렇다할 공식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