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3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해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사실과 다른 루머가 계속되어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밝힌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는 상대방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생활에 대한 추측은 자제해주시고,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송다은은 최근 지민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영상에서 지민은 “아 깜짝이야, 들어오는 거 알고 있었어?”라며 미소를 보였고, 두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 장면이 퍼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은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송다은은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내 손을 잡아’, ‘수요일 오후 3시 30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