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지아나·한지은, ‘승리 요정’ 될까…키움 히어로즈 시타·시구자 출격

그룹 영파씨(YOUNG POSSE) 멤버 지아나와 한지은이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다.

지아나와 한지은은 오늘(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는다.

두 멤버는 특유의 힙크러쉬 매력을 장착해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영파씨는 지난 2024년 4월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도은이 시타, 위연정이 시구자로 출격해 팀의 승리를 견인한 바 있어 이번 활약에도 기대를 더한다.

그룹 영파씨(YOUNG POSSE) 멤버 지아나와 한지은이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 멤버 지아나와 한지은이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김영구 기자

첫 시타에 임하는 지아나는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응원하겠다. 저희 영파씨가 다시 한번 키움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라고, 한지은은 “처음 시구를 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아나와 한지은이 속한 영파씨는 최근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를 발매, 강렬하면서도 당당한 힙크러쉬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타이틀곡 ‘FREESTYLE’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공개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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